예레미야
Jeremiah
유다의 멸망을 경고하고 새 언약을 예언한 눈물의 선지자
심판과 새 언약주요 내용
예레미야의 부르심
내가 너를 모태에서 알았고 선지자로 세웠노라
새 언약 예언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 법을 마음에 기록하리라
예루살렘 함락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됨
Jeremiah
유다의 멸망을 경고하고 새 언약을 예언한 눈물의 선지자
심판과 새 언약내가 너를 모태에서 알았고 선지자로 세웠노라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 법을 마음에 기록하리라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됨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다' — 예레미야를 열방의 선지자로 부르시며 살구나무와 끓는 솥 환상을 보여주심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생수의 근원인 나를 버리고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배도를 간음에 비유하여 책망하심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내가 노한 얼굴로 너희를 보지 아니하리라'며 회개하면 용서하시겠다는 간절한 호소와 남유다의 위선적 회개를 책망함
'유다 사람아 예루살렘 거민아 마음의 할례를 행하라' — 북방에서 사자가 올라오듯 재앙이 임할 것을 경고하며 급박한 회개를 촉구함
예레미야가 예루살렘 거리를 다니며 의인 한 명이라도 찾으려 했으나 찾지 못하고 '모두 여호와를 알기를 거부했다'며 심판의 불가피함을 확인함
'너는 갈림길에 서서 옛적 좋은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 그러나 백성이 거부하니 '북방에서 큰 민족이 오리라'며 침공을 예언함
예레미야가 성전 문에 서서 '도둑질하고 살인하고서 이 집에 와서 안전하다 하느냐, 내가 실로에 행한 것같이 이 성전에도 행하리라'고 설교함
'왕의 뼈와 방백의 뼈가 무덤에서 꺼내어지리라' — 백성이 '왜 이런 일을 당하느냐'하나 '이는 학의 길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 책망함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 '내 머리가 물이 되고 내 눈이 눈물의 근원이 되었으면 죽임 당한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라'며 탄식함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나무를 베어 손으로 우상을 만들지만, 참 하나님 여호와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며 우상과 여호와를 대비함
'이 언약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 아나돗 사람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 음모를 꾸미자 하나님이 그들의 심판을 알려주심
예레미야가 '어찌하여 악인이 형통하며 궤휼히 행하는 자가 안락하나이까'라고 하나님께 질문하자 '더 큰 시련이 올 것이니 준비하라'고 답하심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베 띠를 사서 유브라데 강가 바위 틈에 숨기게 한 후 썩은 띠를 보여주시며 '유다의 교만도 이같이 썩으리라'고 경고하심
극심한 가뭄이 들자 예레미야가 중보기도하나 '이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하시며 거짓 선지자들의 '평화 평화'라는 거짓 메시지를 정죄하심
'내가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설지라도 이 백성을 돌아보지 않겠다'며 유다의 심판은 이제 되돌릴 수 없음을 단호히 선언하심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결혼하지 말고 초상집이나 잔칫집에도 가지 말라 명하시며, 다가올 심판이 너무 크므로 일상이 무의미해질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심
'유다의 죄가 철필과 금강석 끝으로 기록되었으니' — 마음판에 새겨진 죄를 지적하시고, 안식일을 지키면 예루살렘이 영존하리라는 조건부 축복을 제시함
예레미야가 토기장이의 집에 내려가 '토기장이가 그릇을 만들다 망하면 다시 만드는 것처럼 내가 너희를 다루리라'는 하나님의 주권적 비유를 전달함
예레미야가 장로들 앞에서 토기병을 깨뜨리며 '여호와가 이 백성과 이 성을 이같이 깨뜨려 다시 만들 수 없게 하리라'고 예루살렘 멸망을 선포함
제사장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때리고 차꼬에 채우자, 예레미야가 '왜 나를 태어나게 하셨나이까'라며 극심한 내적 고통과 사명의 무게를 토로함
바벨론이 공격해오자 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요청하나 '바벨론 왕에게 항복해야 살 것이요 저항하면 불에 타리라'고 답함
유다 왕들(살룸, 여호야김, 여호야긴)에 대해 '공의와 정의를 행하라, 그렇지 않으면 이 왕궁이 폐허가 되리라'고 각각의 심판을 선포함
'여호와 우리의 의라 불릴 의로운 가지를 다윗에게 일으켜 세우리라' — 거짓 목자를 책망하시고 참된 메시아 왕을 약속하시며 거짓 선지자를 정죄하심
두 광주리 무화과 환상 — 좋은 무화과는 바벨론에 이미 끌려간 포로들(여호야긴 등)이고, 나쁜 무화과는 남아서 항거하는 시드기야와 백성을 상징함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랄 것이며 이 민족이 70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 70년 포로 예언과 이후 바벨론도 심판받을 것을 선포함
예레미야가 성전에서 멸망을 예언하자 제사장과 거짓 선지자들이 사형을 요구하나, 방백들이 '이 사람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했다'며 보호해줌
예레미야가 멍에를 목에 메고 주변국 사신들에게 '바벨론 느부갓네살에게 복종하라, 저항하는 나라는 멸망한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함
거짓 선지자 하나냐가 '2년 안에 바벨론 멍에를 꺾겠다'며 예레미야의 멍에를 부러뜨리자, 예레미야가 '나무 멍에 대신 쇠 멍에가 오리라'고 하고 하나냐는 그 해에 죽음
바벨론 포로들에게 보낸 편지 — '너희를 위해 세운 계획은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나를 부르면 응답하고 70년 후에 돌려보내리라'는 유명한 위로의 약속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키리라' — 야곱의 환난에서 건지시겠다는 회복 약속과 '내가 새 언약을 세우리라'는 선포의 시작
새 언약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마음에 기록하리라, 다시는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는 구약 최고의 복음적 약속을 선포하심
예루살렘이 포위된 상황에서 예레미야가 아나돗의 밭을 매입하며 '이 땅에서 다시 집과 밭과 포도원을 사게 되리라'는 회복의 표징을 행함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리라' —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에게 주신 회복의 약속과 다윗 왕조와 레위 제사장직의 영원한 지속 약속
시드기야가 바벨론 포위 중 종들을 해방했다가 다시 노예로 삼자 '너희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하지 않았으니 내가 칼과 전염병의 자유를 선포하리라'고 정죄하심
레갑 족속이 조상의 명령대로 포도주를 마시지 않고 장막에 거하는 충성을 보여주시며 '그들은 조상의 말을 지키는데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안 지킨다'고 대비시킴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받아쓰게 한 예언 두루마리를 여호야김 왕이 칼로 잘라 난로에 태우자, 하나님이 더 많은 심판의 말씀을 추가하여 다시 기록하게 하심
바벨론 포위가 잠시 풀리자 예레미야가 아나돗으로 가려 하다 '적에게 항복하려 한다'는 거짓 고발로 체포되어 진흙 구덩이 같은 감옥에 갇힘
에디오피아 사람 에벳멜렉이 왕에게 간청하여 예레미야를 수구 진흙에서 헝겊으로 조심히 끌어올려 구출하고, 예레미야가 시드기야에게 마지막 항복 권고를 함
바벨론이 예루살렘 성벽을 뚫고 입성하여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사슬로 묶어 끌고 가며, 느부사라단 장관이 예레미야를 풀어주고 자유를 줌
느부갓네살이 그다랴를 유다 총독으로 세우고 예레미야에게 자유를 주자, 예레미야는 남은 백성과 함께 그다랴에게로 가서 머묾
이스마엘이 총독 그다랴와 유다인, 갈대아 군사를 살해하고 백성을 포로로 끌고 가려 하자 요하난이 추격하여 백성을 구출하나 이스마엘은 암몬으로 도주함
요하난과 백성이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어달라, 무엇이든 따르겠다'고 맹세하자 예레미야가 10일간 기도 후 '유다에 머물라,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전달함
백성이 '예레미야가 거짓말한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애굽 다바네스로 내려가자, 예레미야가 큰 돌을 묻으며 '느부갓네살이 여기까지 와서 치리라'고 예언함
애굽에서 유다 여인들이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던 때가 더 좋았다'며 우상 숭배를 고집하자 예레미야가 '그 때문에 재앙이 온 것'이라 강력히 책망함
서기관 바룩이 '내가 피곤하고 쉼을 얻지 못한다'고 탄식하자 하나님이 '네가 큰 것을 구하느냐 구하지 말라, 그러나 네 생명은 보전해 주리라'고 위로하심
갈그미스 전투에서 바벨론이 애굽을 치리라는 예언 — '처녀 딸 애굽이여 길르앗에 올라가 유향을 가져다가 약을 만들라 그래도 네게 치유가 없으리라'
'블레셋에게 임할 재앙이여, 여호와의 칼이 가사와 아스글론을 치리라' — 바벨론이 북방에서 내려와 블레셋 성읍들을 멸할 것을 예언함
모압에 대한 긴 심판 예언 — '모압이 평안히 있으면서 교만하여 여호와를 멸시했으니 그 포도원이 꺾이고 모압은 멸시를 당하리라'
암몬에 대한 심판('밀곰이 갓을 차지했느냐')과 에돔에 대한 심판('보라 독수리 같이 날아와 그 날개를 펴리라'), 그리고 다메섹·게달·하솔의 멸망을 예언함
바벨론 멸망 첫 번째 선포 — '이스라엘이 잃어버린 양이라 그 목자들이 그를 미혹하였도다, 바벨론의 우상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그 땅이 황무지가 되리라'
바벨론 멸망 두 번째 선포 — '하늘에 닿을지라도 내가 멸망시키리라' 예레미야가 이 예언을 두루마리에 써서 유브라데 강에 던지며 '바벨론이 이같이 가라앉으리라'함
역사적 부록 — 시드기야의 반역, 예루살렘 18개월 포위, 성전 파괴, 백성 포로 이송, 37년 후 여호야긴의 석방까지의 사건을 기록하여 예레미야 예언의 성취를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