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합
Ahab
이스라엘의 악한 왕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 숭배를 도입한 이스라엘의 악한 왕
이야기

아합은 오므리의 아들로 북이스라엘의 제7대 왕이며, 시돈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맞이하여 바알 제단과 아세라 목상을 세워 이스라엘 역대 왕 중 여호와 앞에 가장 악한 왕이 되었다열왕기상 16:30-33

선지자 엘리야가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열왕기상 17:1고 선포하여 3년 반의 가뭄이 임했다. 갈멜 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엘리야의 대결이 벌어졌을 때, 아합이 이를 지켜보는 가운데 여호와의 불이 번제물을 삼키니 백성이 "여호와 그가 하나님이시로다"열왕기상 18:39라고 고백했다. 나봇의 포도원 사건에서 아합은 이스르엘의 나봇에게 포도원을 팔라 했으나 거절당하자 낙심했고, 이세벨이 거짓 증인을 세워 나봇을 돌로 쳐 죽인 뒤 포도원을 빼앗았다열왕기상 21장

엘리야가 "네가 죽이고 또한 빼앗았느냐, 개가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가 네 피도 핥으리라"열왕기상 21:19고 심판을 선포했다. 길르앗 라못 전투에서 아합은 변장하고 참전했으나 한 사람이 무심코 쏜 화살이 갑옷 사이에 맞아 전사했고, 그의 피를 씻은 곳에서 개들이 핥았다열왕기상 22:34-38
주요 사건
시돈 왕의 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 숭배를 도입함
열왕기상 16:30-33엘리야의 선포로 삼 년 반 가뭄이 임함
열왕기상 17:1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엘리야의 대결을 목격함
열왕기상 18장이세벨의 계략으로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음
열왕기상 21장엘리야가 '개가 네 피를 핥으리라'는 심판을 선포함
열왕기상 21:19옷을 찢고 금식하여 잠시 심판이 유보됨
열왕기상 21:27-29미가야 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하고 라못 길르앗에 출전함
열왕기상 22:13-28변장하고 싸웠으나 우연히 쏜 화살에 맞아 죽음
열왕기상 22:34-38핵심 성경 구절
이전 모든 왕보다 더 여호와의 노를 격동시킨 내용
여호와와 바알 사이에서 택하라는 엘리야의 외침 배경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죄에 대한 심판 선포 내용
아내 이세벨의 충동으로 악을 행했다는 기록
변장하고 싸웠으나 우연히 쏜 화살에 맞아 죽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