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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다니엘

Daniel

바벨론의 현자, 선지자

포로 시대

사자 굴에서도 믿음을 지킨 바벨론의 현자

이야기

장면 1

유다 왕족 출신의 청년으로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점령했을 때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와 함께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왕이 젊은이들에게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주어 삼 년간 양육하려 하였으나, 다니엘은 왕의 음식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뜻을 정하여 채소와 물만 먹기를 청하였습니다단 1:8

장면 2

열 일 후에 오히려 그들의 얼굴이 더욱 윤택하고 살이 더 건강하였습니다단 1:15

장면 3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고 심히 번민하여 박사와 술객들에게 꿈의 내용과 해석을 모두 말하라 명하였으나 아무도 할 수 없었고, 왕이 노하여 바벨론의 모든 박사를 죽이라 명하였습니다단 2:5-12

장면 4

다니엘이 세 친구와 함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니 밤에 환상으로 비밀이 나타났습니다. 꿈은 머리는 금, 가슴과 팔은 은, 배와 넓적다리는 놋, 다리는 철, 발은 철과 진흙으로 된 큰 신상이었으며, 손대지 않고 뜨인 돌이 신상을 쳐서 부서뜨리는 것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이것이 바벨론부터 이어질 여러 나라와 하나님이 세우실 영원한 나라를 예언하는 것이라 해석하였습니다단 2:31-45

장면 5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의 금 신상에 절하기를 거부하여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졌으나, 불 속에서 네 번째 사람이 함께 걸어다니는 것이 보였고 머리카락 하나도 그슬리지 않은 채 나왔습니다단 3장

장면 6

벨사살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가져온 금은 그릇으로 잔치를 벌이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궁전 벽에 글씨를 썼습니다. 아무도 읽지 못할 때 다니엘이 불려와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읽고 '하나님이 왕의 나라의 날 수를 세어 그것을 끝나게 하셨고, 왕이 저울에 달려 부족함이 보였으며, 왕의 나라가 나뉘어 메대와 바사에 준 바 되었나이다'라고 해석하였습니다단 5:25-28

장면 7

그 날 밤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단 5:30

장면 8

메대 사람 다리오가 왕이 되어 다니엘을 세 총리 중 하나로 세웠는데, 다니엘이 뛰어나므로 다른 관원들이 시기하여 삼십 일 동안 왕 외에 어떤 신이나 사람에게 기도하는 자는 사자 굴에 던지라는 금령을 왕에게 서명하게 하였습니다단 6:6-9

장면 9

다니엘은 이 금령을 알고도 전과 같이 하루 세 번 다락방 예루살렘 향한 창문을 열고 무릎을 꿇어 기도하며 감사하였고단 6:10, 결국 사자 굴에 던져졌습니다. 다리오 왕이 밤새 금식하고 새벽에 달려와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사자에게서 능히 구원하셨느냐' 부르짖으니, 다니엘이 '나의 하나님이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해하지 못하였사오니'라고 대답하였습니다단 6:19-22

장면 10

다니엘은 또한 바다에서 올라온 네 짐승의 환상을 보았고단 7장, 칠십 이레의 예언을 통하여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올 때와 끊어질 때를 예언하였습니다단 9:24-27

주요 사건

1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왕의 음식을 거부하고 채소만 먹기로 작정함

다니엘 1:8-16
2

느부갓네살 왕의 큰 신상 꿈을 해석함

다니엘 2장
3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풀무불에서 구원받음

다니엘 3장
4

벨사살 왕의 잔치에서 벽의 글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해석함

다니엘 5장
5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하다 사자 굴에 던져짐

다니엘 6:10-16
6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사자의 입을 막아 구원하심

다니엘 6:22
7

네 짐승의 환상과 70이레 예언 등 종말 예언을 받음

다니엘 7-12장

타임라인 속 사건

다니엘의 사자 굴

약 BC 539

메대 사람 다리오 왕이 금령을 내려 30일 동안 왕 외에 어떤 신에게든 기도하는 자는 사자 굴에 던지라 하였으나 다니엘이 전과 같이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감사하였습니다. 대신들이 이를 고발하니 왕이 근심하였으나 법을 어길 수 없어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졌습니다. 이른 아침 왕이 급히 달려가 부르자 다니엘이 '나의 하나님이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나이다' 대답하였습니다(단 6:10, 6:14, 6:16, 6:22).

바벨론 포로

약 BC 586-538

예루살렘이 무너진 뒤 대부분의 백성이 바벨론으로 끌려가 약 70년간 포로 생활을 했다. 예레미야가 예언한 그대로였으며, 백성은 바벨론 강가에서 시온을 그리며 울었다(시편 137편). 그러나 선지자들은 정한 때가 차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리라는 회복의 소망을 전했다.

핵심 성경 구절

다니엘 1:8

왕의 음식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뜻을 정한 내용

다니엘 2:44

하나님이 영원한 나라를 세우실 것을 예언한 내용

다니엘 5:25-28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의 벽 글씨를 해석한 내용

다니엘 6:22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봉하신 내용

다니엘 9:24-27

칠십 이레의 예언으로 메시아의 때를 예언한 내용

관련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