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만
Haman
유대인 학살을 모의한 자
유대인 학살을 모의했으나 자신이 만든 교수대에 매달린 페르시아 총리
이야기

하만은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로 바사 왕 아하수에로의 총리대신이 된 인물이다에스더 3:1

왕이 모든 신하에게 하만 앞에 꿇어 절하라고 명했으나 유대인 모르드개만은 절하지 않았다에스더 3:2

하만은 분노하여 모르드개 한 사람만 죽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여기고 아하수에로 왕국 안의 모든 유대인을 멸절하려는 음모를 꾸몄다에스더 3:6

하만은 왕에게 "왕의 각 지방 백성 중에 흩어져 사는 한 민족이 있는데 그 법률이 만민과 달라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않으니 존치하는 것이 왕에게 무익하나이다"에스더 3:8라고 아뢰어 은 만 달란트를 국고에 바치겠다며 유대인 학살 칙령을 얻어냈다. 아달 12월 13일에 유대인을 진멸하라는 조서가 각 지방에 보내졌다에스더 3:13

에스더 왕후가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아가 잔치를 베풀어 하만을 초대했고, 둘째 날 잔치에서 "내 민족이 팔려 죽게 되었나이다, 대적은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에스더 7:4,6라고 고발했다. 왕이 분노하여 후원으로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하만이 에스더의 침상에 엎드려 구명을 간청하고 있었는데, 왕은 이를 왕후를 범하려는 것으로 여겼다에스더 7:8

내시 하르보나가 "하만이 모르드개를 매달려고 50규빗 높이의 나무를 세웠나이다"라고 아뢰니, 왕이 "하만을 그 나무에 매달라"에스더 7:9-10고 명하여 하만이 자기가 모르드개를 위해 만든 나무에 매달려 죽었다.
주요 사건
모르드개가 절하지 않자 분노함
유대인 전체 학살 음모를 꾸밈
에스더에 의해 음모가 발각됨
자신이 만든 교수대에 매달림
핵심 성경 구절
모르드개가 절하지 않자 유대인 전체를 멸하려 한 내용
모르드개를 매달기 위해 오십 규빗 나무를 세운 내용
자기가 만든 교수대에 자신이 매달려 죽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