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례 요한
John the Baptist
메시아의 길을 예비한 자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며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선지자
이야기

세례 요한은 제사장 스가랴와 엘리사벳의 아들로,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한 선구자이다누가복음 1:13-17

스가랴가 성전에서 분향할 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그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누가복음 1:13-17고 예언했다.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유대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 3:1-4고 외쳤다. 많은 사람이 나와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는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마태복음 3:7-8고 책망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러 오시자 요한이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마태복음 3:14라고 사양했으나 예수님이 "이제 허락하라, 이와 같이 하는 것이 우리에게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태복음 3:15고 하셨다.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 1:29라고 증언했다. 헤롯 안디바가 형제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하자 요한이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마태복음 14:4고 책망하여 투옥되었고, 헤로디아의 딸이 헤롯의 생일 잔치에서 춤을 추어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니 요한이 옥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마태복음 14:6-11
주요 사건
타임라인 속 사건
예수님의 세례
약 AD 27
광야에서 낙타 털옷을 입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외치던 세례 요한에게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요한이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사양하자 예수님이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셨습니다.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오시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마 3:2, 3:14-15, 3:16-17).
세례 요한의 죽음
약 AD 29
헤롯 안디바의 불의를 책망하다 옥에 갇힌 세례 요한이, 헤로디아의 딸의 춤에 대한 경솔한 약속으로 목 베임을 당했다.
핵심 성경 구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친 내용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증거한 내용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는 말씀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는 고백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어드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