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세리)
Matthew
세리에서 제자가 된 복음서 기자
세리(세금 징수원)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아 복음서를 기록한 사도
이야기

마태는 가버나움의 세관에 앉아 있던 세리로, 레위라고도 불렸다마태복음 9:9, 마가복음 2:14

세리는 로마를 위해 세금을 거두는 자로 유대인들에게 죄인이자 매국노로 멸시받는 존재였다. 예수님이 세관을 지나시며 마태에게 "나를 따르라"마태복음 9:9고 부르시자, 마태는 즉시 일어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누가복음 5:28

마태는 자기 집에서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고,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함께 앉아 먹었다마가복음 2:15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마태복음 9:11고 비난하자, 예수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태복음 9:12-13고 대답하셨다. 마태는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으로 택함을 받아마태복음 10:3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했다. 전승에 따르면 마태복음의 저자로서 예수님을 구약에 예언된 메시아로 제시하며,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라는 구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유대인 독자들에게 예수님이 약속된 왕임을 증명했다. 산상수훈마태복음 5-7장, 씨 뿌리는 자의 비유마태복음 13장, 종말 강화마태복음 24-25장 등 예수님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세리로서의 기록 능력이 반영된 것이다.
주요 사건
가버나움에서 세리로서 세금을 거둠
마 9:9예수님의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에 즉시 따름
마 9:9자기 집에서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풂
눅 5:29열두 제자의 한 명으로 선택됨
마 10:3구약 예언의 성취를 강조하는 마태복음을 기록함
대위임령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를 기록함
마 28:19-20핵심 성경 구절
세관에 앉은 마태에게 나를 따르라고 부르신 내용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대위임령 내용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부르신 내용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른 내용
열두 제자 명단에 기록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