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오미
Naomi
룻의 시어머니
남편과 아들을 잃은 후 룻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여인
이야기

나오미는 유다 베들레헴 사람 엘리멜렉의 아내로, 기근 때문에 남편과 두 아들 말론, 기룐과 함께 모압 땅으로 이주했다룻기 1:1-2

모압에서 남편이 죽고 두 아들이 모압 여인 오르바와 룻과 결혼했으나 약 10년 후 두 아들도 죽었다룻기 1:3-5

나오미가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두 며느리에게 "너희는 각각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에게 행한 것같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노라"룻기 1:8고 권했다. 오르바는 울며 떠났으나 룻은 "어머니를 떠나며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룻기 1:16라고 고백하며 함께했다. 베들레헴에 도착하자 성 사람들이 "이이가 나오미냐" 하니 나오미가 "나를 나오미(기쁨)라 부르지 말고 마라(쓴)라 부르라,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느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빈손으로 돌아오게 하셨느니라"룻기 1:20-21라고 탄식했다. 나오미는 룻에게 기업 무를 자 보아스에게 나아가도록 지혜롭게 인도했고룻기 3:1-4, 보아스와 룻의 결혼으로 태어난 오벳을 품에 안아 양육하니 이웃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룻기 4:17고 기뻐했다.
주요 사건
타임라인 속 사건
룻과 보아스
약 BC 1100
기근을 피해 모압으로 갔던 나오미가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돌아오려 하자, 모압 여인 며느리 룻이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하며 따라왔습니다. 베들레헴에서 룻이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다 그의 호의를 입었고, 나오미의 지혜로 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와 결혼하여 아들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이새의 아버지요 다윗의 할아버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이 올랐습니다(룻 1:16, 2:3, 4:13-17).
핵심 성경 구절
남편과 두 아들이 모두 죽어 며느리만 남은 내용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마라라 불러달라고 한 내용
보아스가 기업 무를 친족임을 룻에게 알려준 내용
룻에게 타작마당에서 보아스를 찾아가라고 지시한 내용
손자 오벳을 품에 안고 양육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