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므온
Simeon
아기 예수를 안은 노인
성령의 감동으로 아기 예수를 안고 구원을 노래한 의롭고 경건한 사람
이야기

시므온은 예루살렘의 의롭고 경건한 사람으로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며 살았고, 성령이 그 위에 계셨다누가복음 2:25

성령의 지시로 죽기 전에 반드시 주의 그리스도를 볼 것이라는 약속을 받은 인물이다누가복음 2:26

아기 예수를 율법의 규례대로 봉헌하려고 요셉과 마리아가 성전에 올라왔을 때, 시므온이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 아기 예수를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누가복음 2:29-32라고 찬송했는데, 이 노래는 '눈크 디미티스'로 불리며 교회 예배에서 오래도록 불려 왔다. 요셉과 마리아가 이 말을 기이히 여기자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하고 마리아에게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넘어짐과 일어남을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느니라,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많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누가복음 2:34-35라고 예언했다. 이 예언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마리아의 고통을 미리 가리킨 것이었다. 시므온은 평생의 기다림 끝에 구원자를 직접 눈으로 보고 품에 안은 은혜를 누렸으며,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증거하는 인물이다.
핵심 성경 구절
의롭고 경건하여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받은 내용
아기 예수를 안고 이방을 비추는 빛이라 찬양한 내용
마리아에게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예언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