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개오
Zacchaeus
회심한 세리장
뽕나무에 올라 예수님을 만나고 삶이 변화된 여리고의 세리장
이야기

삭개오는 여리고의 세리장으로 부유한 사람이었다누가복음 19:2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가실 때 삭개오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보고자 했으나 키가 작아 무리 때문에 볼 수 없었다누가복음 19:3

그는 앞으로 달려가 뽕나무에 올라갔는데, 예수님이 그곳을 지나실 때 위를 쳐다보시며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누가복음 19:5라고 말씀하셨다. 삭개오가 급히 내려와 기쁘게 영접하니, 무리가 이를 보고 "그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누가복음 19:7라며 수군거렸다. 삭개오는 서서 주님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배나 갚겠나이다"누가복음 19:8라고 고백했다. 이에 예수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누가복음 19:9-10라고 선언하셨다. 삭개오의 이야기는 율법에 의해 죄인으로 정죄받던 세리도 예수님의 은혜를 만나면 참된 회개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자발적이고 과감한 회복의 약속은 진정한 변화가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 삶의 구체적 실천으로 나타남을 증거한다.
핵심 성경 구절
예수님이 삭개오를 이름으로 부르시며 집에 유하겠다 하신 내용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에게 주겠다고 결단한 내용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선언하신 내용
인자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왔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