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니아
Ananias
다메섹의 제자
주님의 명령으로 눈먼 사울을 찾아가 안수한 다메섹의 제자
이야기

아나니아는 다메섹에 사는 경건한 제자로, 주님이 환상 중에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시자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사도행전 9:10라고 응답한 인물이다. 주님은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라"사도행전 9:11고 명하셨다. 아나니아는 두려움을 솔직히 고백했다.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사도행전 9:13-14

그러나 주님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사도행전 9:15-16고 말씀하셨다. 아나니아는 순종하여 사울에게 가서 안수하며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신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사도행전 9:17고 말했다.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었고 세례를 받았다사도행전 9:18

아나니아의 두려움을 이긴 순종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도 바울의 회심과 사역의 시작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주요 사건
타임라인 속 사건
바울의 회심
약 AD 35
그리스도인을 잡아 가두려고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아 다메섹으로 가던 사울에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비추어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음성이 들리자 '주여 누구시니이까' 물으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하셨습니다. 사울이 눈이 멀어 다메섹에서 사흘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다가 주님이 보내신 아나니아가 안수하자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방인의 사도 바울로 변화되어 복음을 전파했습니다(행 9:3-5, 9:9, 9:17-18).
핵심 성경 구절
주님의 환상에서 사울을 찾아가라는 명령을 받은 내용
사울의 핍박을 두려워하자 택한 그릇이라 알려주신 내용
사울에게 안수하여 눈을 뜨게 하고 성령 충만하게 한 내용
경건한 사람으로 모든 유대인에게 칭찬받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