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말리엘
Gamaliel
바리새인 율법 교사
공회에서 사도들을 변호하며 하나님의 뜻이면 막을 수 없다고 말한 율법 교사
이야기

가말리엘은 바리새인이자 율법교사로 온 백성에게 존경받는 인물이었으며, 사도 바울의 스승이기도 했다사도행전 5:34, 22:3

초대교회에서 사도들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가르치자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이 그들을 잡아 공회에 세워 "우리가 이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히 명하지 아니하였느냐"사도행전 5:28라고 추궁했다. 공회원들이 사도들을 죽이려 할 때 가말리엘이 일어나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낸 뒤 공회에 말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사람들에 대하여 어떻게 처분할지 조심하라"사도행전 5:35

가말리엘은 두 가지 역사적 선례를 들었는데, 드다가 자칭 선지자로 일어나 400명을 이끌었으나 죽임을 당하고 추종자들이 흩어졌으며, 호적할 때 갈릴리 유다가 반란을 일으켰으나 역시 망하고 따르는 자들이 다 흩어졌음을 상기시켰다사도행전 5:36-37

그리고 가말리엘은 결정적인 조언을 했다: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사도행전 5:38-39

공회가 가말리엘의 말을 따라 사도들을 채찍질한 후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아주었다사도행전 5:40

바울은 후에 자신을 소개하며 "나는 이 성에서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사도행전 22:3라고 말했다.
주요 사건
바리새인으로서 백성에게 존경받는 율법 교사가 됨
공회에서 사도들을 죽이려는 것을 말림
사울(바울)에게 율법을 가르침
핵심 성경 구절
존경받는 바리새인 율법 교사로 공회에서 일어선 내용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무너뜨릴 수 없다며 사도들을 변호한 내용
바울이 감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배웠다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