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하시
Gehazi
엘리사의 종
나아만의 선물을 몰래 받아 문둥병에 걸린 엘리사의 시종
이야기

게하시는 선지자 엘리사의 사환으로, 주인을 가까이에서 섬기며 여러 사건에 함께 한 인물이다열왕기하 4:12

수넴 여인이 엘리사를 위해 다락방을 지어주었을 때 게하시가 여인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지 물어 아들이 없음을 알아냈고, 엘리사가 이를 듣고 "내년 이맘때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열왕기하 4:16고 예언했다. 그 아이가 자란 후 죽었을 때 수넴 여인이 급히 엘리사를 찾아왔고,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지팡이를 들려 보내 아이 얼굴에 올려놓게 했으나 아무 반응이 없었다열왕기하 4:31

결국 엘리사가 직접 와서 기도하여 아이를 살렸다. 게하시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나아만 사건이다. 아람 장군 나아만이 나병을 고침받고 감사의 선물을 드리려 했으나 엘리사가 단호히 거절했다. 그러나 게하시는 속으로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이 가져온 것을 받지 않고 용서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거니와 내가 그를 따라가서 무엇이든지 받겠노라"열왕기하 5:20고 결심하고 나아만을 쫓아갔다. 게하시는 거짓말로 "선지자의 생도 두 명이 와서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이 필요합니다"라고 하여 은 두 달란트와 옷 두 벌을 받아 숨겼다열왕기하 5:22-24
주요 사건
엘리사가 거절한 나아만의 선물을 탐냄
몰래 나아만을 쫓아가 거짓말로 선물을 받음
거짓말이 엘리사에게 발각됨
나아만의 문둥병이 게하시에게 옮겨짐
핵심 성경 구절
엘리사의 이름을 빌려 거짓말로 나아만의 선물을 받은 내용
엘리사에게 거짓말이 발각된 내용
나아만의 문둥병이 게하시와 자손에게 옮겨진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