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
Hannah
사무엘의 어머니
간절한 기도로 사무엘을 얻고 하나님께 드린 어머니
이야기

한나는 엘가나의 아내로 아들을 낳지 못해 깊은 고통 속에 있던 여인이었다사무엘상 1:2

남편 엘가나의 다른 아내 브닌나가 한나에게 아이가 없는 것을 빌미로 심하게 괴롭혀 울게 하므로 한나가 먹지도 못했다사무엘상 1:6-7

엘가나가 "한나야,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마음이 슬프냐, 내가 너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사무엘상 1:8라고 위로했으나 한나의 슬픔은 깊었다. 한나는 실로 성전에서 마음이 괴로워 여호와께 통곡하며 서원기도를 드렸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여종의 고통을 살피사 나를 기억하시고 잊지 마시옵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사무엘상 1:11

입술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기도하는 한나를 제사장 엘리가 취한 줄 알고 꾸짖었으나, 한나가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마음을 통한 것뿐이니이다"사무엘상 1:15라고 말하자 엘리가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 소원을 들어주시기를 원하노라"사무엘상 1:17고 축복했다. 하나님이 한나를 기억하시어 사무엘을 낳았고사무엘상 1:20, 젖을 뗀 후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내가 구한 바를 이루어 주셨으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나이다"사무엘상 1:27-28라며 실로 성전에 바쳤다. 한나의 감사 기도는 마리아의 찬가의 원형이 되었다사무엘상 2:1-10
핵심 성경 구절
마음이 괴로워 통곡하며 아들을 주시면 드리겠다고 서원한 내용
엘리가 이스라엘 하나님이 소원을 들으시길 축복한 내용
여호와께 구한 아들을 다시 여호와께 드린 내용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감사의 기도 내용
이후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