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
Samuel
마지막 사사, 선지자
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태어나 사울과 다윗에게 기름 부은 선지자
이야기

사무엘은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 소빔의 엘가나와 한나의 아들로, 어머니의 간절한 서원 기도로 태어났다사무엘상 1:1,20

한나가 실로 성전에서 통곡하며 "만군의 여호와여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아들을 주시면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사무엘상 1:11라고 서원했고,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사무엘을 주셨다. 젖을 뗀 후 실로 성전에서 제사장 엘리 밑에서 자랐는데, 어린 사무엘이 밤에 누워 있을 때 여호와께서 세 번 부르셨고, 세 번째에 엘리가 여호와께서 부르시는 줄 깨닫고 "가서 누우라,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사무엘상 3:9고 가르쳤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엘리 집안의 심판을 알리셨고, 사무엘은 자라면서 여호와께서 함께하시어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선지자로 인정했다사무엘상 3:19-20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젖 먹는 어린 양으로 번제를 드리며 기도하니 하나님이 블레셋을 쳐서 승리하게 하셨다사무엘상 7:9-10

백성이 왕을 요구하자 사무엘은 근심했으나 여호와가 "백성의 말을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사무엘상 8:7고 말씀하셨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초대 왕으로 세웠으나 사울이 불순종하자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사무엘상 15:22라고 책망하고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차기 왕으로 세웠다사무엘상 16:13
주요 사건
타임라인 속 사건
사무엘의 부르심
약 BC 1060
불임이었던 한나가 실로 성전에서 눈물로 기도하여 하나님께 서원하고 아들 사무엘을 낳아 젖을 뗀 후 성전에 바쳤습니다. 어린 사무엘이 성전에서 잠들어 있을 때 하나님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세 번 부르셨고, 엘리 제사장의 가르침을 따라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응답했습니다. 하나님이 엘리 집안의 심판을 알리셨고, 사무엘이 자라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니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삼상 1:11, 1:28, 3:10, 3:19).
사울의 왕 즉위
약 BC 1050
이스라엘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다른 나라들 같이 우리에게도 왕을 세워 달라' 요구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린 것이다' 하시면서도 허락하셨습니다. 베냐민 지파의 기스의 아들 사울은 키가 어깨 위로 남보다 컸으며, 사무엘이 기름병을 그의 머리에 부어 왕으로 기름 부었습니다. 미스바에서 제비를 뽑아 사울이 뽑히니 백성이 '왕 만세' 외쳤습니다(삼상 8:5, 8:7, 9:2, 10:1, 10:24).
핵심 성경 구절
말씀하소서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응답한 내용
블레셋을 물리치고 에벤에셀 돌을 세운 내용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세운 내용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사울을 책망한 내용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