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아스
Joash
어린 왕
아달랴의 학살에서 살아남아 7세에 왕이 되어 성전을 수리한 유다의 왕
이야기

요아스는 아하시야의 아들로 유다의 제8대 왕이며, 할머니 아달랴의 왕족 학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이다열왕기하 11:1-2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갓난아기 요아스와 유모를 침실에 숨겨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보호 아래 성전 안에서 6년간 비밀리에 양육되었다열왕기하 11:3

7년째에 여호야다가 경비대 백부장들과 비밀리에 계획을 세워 안식일에 요아스를 데리고 나와 왕관을 씌우고 율법책을 주며 기름을 부어 "왕 만세"를 외치게 하니, 아달랴가 소리를 듣고 달려와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열왕기하 11:14라고 외쳤으나 성전 밖으로 끌려가 처형되었다열왕기하 11:15-16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 사이에 언약을 세워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바알 신당을 헐었다열왕기하 11:17-18

요아스는 7세에 즉위하여 여호야다가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다열왕기하 12:2

요아스의 주요 업적은 성전 수리였다. 그는 제사장들에게 "성전에 들어오는 모든 성별된 은을 가져다가 성전의 파손된 곳을 수리하라"열왕기하 12:4-5고 명했으나 제사장들이 23년이 지나도 수리하지 않자 직접 헌금궤를 만들어 백성의 헌금을 모아 목수와 건축자와 석수에게 주어 성전을 수리하게 했다열왕기하 12:9-12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은 후 요아스는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듣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기기 시작했으며,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가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느냐"역대하 24:20라고 책망하자 왕의 명으로 성전 뜰에서 돌로 쳐 죽였다역대하 24:21

요아스는 결국 신하들의 반역으로 병상에서 살해되었다열왕기하 12:20-21
주요 사건
아달랴의 학살에서 여호세바에 의해 구출됨
여호야다에 의해 성전에서 6년간 숨겨져 자람
7세에 유다의 왕으로 즉위함
여호야다의 지도 아래 성전을 수리함
핵심 성경 구절
아달랴의 학살에서 여호세바에 의해 구출되어 성전에 숨겨진 내용
7세에 왕이 되어 여호야다의 지도 아래 바르게 행한 내용
성전을 수리하라고 제사장들에게 명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