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울
Saul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불순종으로 왕위를 잃은 비극적 인물
이야기

사울은 베냐민 지파 기스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며, 키가 크고 준수하여 어깨 이상이 다른 사람보다 높았다사무엘상 9:2

백성이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에게 왕을 세워 주소서"라고 사무엘에게 요구하자 하나님이 사울을 택하셨고, 사무엘이 기름병을 머리 위에 부으며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으셨나이다"사무엘상 10:1라고 선포했다. 사울은 초기에 암몬의 나하스가 야베스 길르앗을 위협할 때 백성을 모아 대승을 거두는 용맹을 보였다사무엘상 11장

그러나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사무엘이 오지 않자 조급해져 제사장의 역할인 번제를 직접 드렸고, 사무엘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네 나라를 세우지 아니하시리라"사무엘상 13:13-14고 선고했다. 아말렉 전쟁에서도 하나님이 진멸하라 하셨으나 사울이 아각 왕과 좋은 양과 소를 살려두자, 사무엘이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사무엘상 15:22라며 왕위 폐위를 선언했다. 이후 사울은 다윗의 인기를 시기하여 창을 던져 죽이려 하고 광야까지 추격했다사무엘상 18-26장

길보아 전투에서 블레셋에게 패하자 사울은 자기 칼 위에 엎드려 자결했으며 세 아들도 함께 전사했다사무엘상 31:4-6
주요 사건
아버지의 암나귀를 찾다가 사무엘을 만나 기름 부음을 받음
사무엘상 9-10장미스바에서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세워짐
사무엘상 10:17-24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직접 번제를 드려 불순종함
사무엘상 13:8-14아말렉 전쟁에서 진멸 명령을 어기고 아각과 양을 살려둠
사무엘상 15장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후 시기하여 창으로 죽이려 함
사무엘상 18:10-11다윗을 쫓아 광야를 수색하나 다윗이 두 번 목숨을 살려줌
사무엘상 24, 26장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 죽은 사무엘을 불러올림
사무엘상 28장길보아 산에서 블레셋과의 전투 중 자기 칼에 엎드러져 죽음
사무엘상 31:4타임라인 속 사건
다윗과 골리앗
약 BC 1024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은 키가 여섯 규빗 한 뼘(약 3미터)이었고 40일간 이스라엘 군대를 조롱하며 대표 전사를 요구했습니다. 아버지의 양을 치던 소년 다윗이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선언했습니다. 시냇가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 물매에 넣어 하나를 던지니 돌이 골리앗의 이마에 박혀 쓰러졌고, 그의 칼로 머리를 베었습니다(삼상 17:4, 17:16, 17:45, 17:49-51).
사울의 왕 즉위
약 BC 1050
이스라엘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다른 나라들 같이 우리에게도 왕을 세워 달라' 요구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린 것이다' 하시면서도 허락하셨습니다. 베냐민 지파의 기스의 아들 사울은 키가 어깨 위로 남보다 컸으며, 사무엘이 기름병을 그의 머리에 부어 왕으로 기름 부었습니다. 미스바에서 제비를 뽑아 사울이 뽑히니 백성이 '왕 만세' 외쳤습니다(삼상 8:5, 8:7, 9:2, 10:1, 10:24).
핵심 성경 구절
이스라엘 중 가장 준수하고 키가 컸다는 기록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아 이스라엘의 첫 왕이 된 내용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책망과 왕위 박탈 선언 내용
다윗을 시기하여 창으로 죽이려 한 내용
길보아 산에서 자기 칼에 엎드러져 죽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