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말
Tamar
유다의 며느리
유다의 며느리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이 기록된 여인
이야기

다말은 구약성경에서 유다의 며느리로 등장하는 인물로, 유다의 장남 엘에게 시집갔으나 엘이 여호와 앞에 악하므로 죽임을 당했다창세기 38:6-7

유대 관습에 따라 둘째 아들 오난이 형수인 다말과 결혼하여 형의 후사를 이어주어야 했으나, 오난은 그 자식이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고 의무를 저버렸고 이 역시 여호와 앞에 악하여 죽었다창세기 38:8-10

유다는 셋째 아들 셀라가 자라면 다말에게 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았다창세기 38:11, 14

다말은 셀라가 장성했으나 자신에게 주지 않음을 보고 과부의 옷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린 채 딤나로 가는 길목 에나임 문에 앉아 있었다. 유다가 그녀를 창녀로 여기고 동침하려 하자 다말은 대가로 "당신의 도장과 끈과 지팡이"창세기 38:18를 담보로 받았다. 석 달 후 다말이 잉태했다는 소식에 유다가 "끌어내어 불사르라"창세기 38:24고 명했으나, 다말이 유다의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보내며 "이것들의 임자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나이다"창세기 38:25라고 밝히자, 유다는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 아들 셀라를 내가 그에게 주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로다"창세기 38:26라고 시인했다. 다말은 쌍둥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고창세기 38:27-30, 베레스의 후손에서 다윗 왕이 나왔으며 마태복음 1:3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이 올라 있다.
주요 사건
유다의 맏아들 엘의 아내가 됨
창세기 38:6남편 엘과 시동생 오난이 차례로 죽음
창세기 38:7-10유다가 셋째 아들 셀라를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음
창세기 38:11,14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시아버지 유다를 만남
창세기 38:14-18유다가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고 인정함
창세기 38:26쌍둥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음
창세기 38:27-30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이 기록됨
마태복음 1:3핵심 성경 구절
남편 엘과 시동생 오난이 차례로 죽은 내용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시아버지 유다를 만난 내용
유다가 그는 나보다 옳다고 인정한 내용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이 기록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