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도
Titus
그레데 교회 목회자
바울의 동역자로 그레데 교회를 목회한 이방인 출신 지도자
이야기

디도는 헬라인 출신의 그리스도인으로 바울의 선교 동역자이며, 바울이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디도서 1:4이라 부른 인물이다. 바울은 예루살렘 공의회에 디도를 데리고 올라갔는데, 헬라인임에도 할례를 강요받지 않아 이방인 신자의 자유가 확인되는 중요한 선례가 되었다갈라디아서 2:1-3

고린도 교회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바울이 디도를 보내어 상황을 수습하게 했고, 디도가 돌아와 고린도 교회의 회개와 열심을 보고하자 바울은 크게 위로받았다고린도후서 7:6-7

바울은 "그가 너희의 순종을 기억하고 너희가 두려워하고 떨며 그를 영접한 것을 생각하여 너희를 향하여 그의 심정이 더욱 넘치는도다"고린도후서 7:15라고 기록했다. 디도는 또한 고린도 교회에서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한 연보를 모으는 일도 맡았다고린도후서 8:6, 16-17

바울은 디도를 그레데 섬에 남겨 교회를 세우고 장로를 임명하게 했으며, 디도서에서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디도서 1:5라고 밝혔다. 바울은 장로의 자격, 건전한 교훈, 선한 행실에 대해 상세히 지시하면서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모든 일에 빛나게 하라"디도서 2:10고 권면했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디모데후서 4:10에서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다"고 기록하여 디도가 끝까지 복음 사역에 힘썼음을 보여준다.
핵심 성경 구절
그레데에 남겨져 부족한 것을 바로잡고 장로를 세운 내용
이방인 디도에게 할례를 받게 하지 않아 복음의 자유를 보인 내용
고린도 교회의 회개 소식을 전하여 바울을 위로한 내용
선한 행실에 결과가 있게 하라는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