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
Eli
사무엘을 키운 제사장
실로의 대제사장으로 어린 사무엘을 성전에서 키운 인물
이야기

엘리는 이스라엘의 제사장이자 사사로서 실로의 성막에서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다사무엘상 4:18

한나가 아들을 얻지 못해 성전에서 울며 기도할 때 엘리는 그녀가 취한 줄 알고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사무엘상 1:14고 꾸짖었으나, 한나가 사정을 설명하자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사무엘상 1:17고 축복했다.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한 자들로 백성의 제물을 빼앗고 성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과 동침하는 등 큰 죄를 지었다사무엘상 2:12-17, 22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네가 어찌하여 네 아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기느냐"사무엘상 2:29라고 책망하며 그 집안의 심판을 예언했다. 소년 사무엘이 밤에 성전에서 잠들어 있을 때 하나님이 세 번 부르셨고, 세 번째에 엘리가 여호와께서 부르시는 줄 깨닫고 "가서 누우라,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사무엘상 3:9고 가르쳤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엘리 집안에 영원한 심판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셨고 사무엘이 두려워하며 엘리에게 전하니 엘리는 "그는 여호와이시니 선하신 대로 하실 것이니라"사무엘상 3:18고 수용했다.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언약궤를 빼앗기고 두 아들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자 엘리는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98세에 죽었다사무엘상 4:17-18
주요 사건
타임라인 속 사건
사무엘의 부르심
약 BC 1060
불임이었던 한나가 실로 성전에서 눈물로 기도하여 하나님께 서원하고 아들 사무엘을 낳아 젖을 뗀 후 성전에 바쳤습니다. 어린 사무엘이 성전에서 잠들어 있을 때 하나님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세 번 부르셨고, 엘리 제사장의 가르침을 따라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고 응답했습니다. 하나님이 엘리 집안의 심판을 알리셨고, 사무엘이 자라며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니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삼상 1:11, 1:28, 3:10, 3:19).
핵심 성경 구절
한나에게 이스라엘 하나님이 소원을 들으시길 축복한 내용
아들들의 죄를 방치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내용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음성에 종이 듣겠나이다로 응답하라 가르친 내용
법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에 의자에서 넘어져 죽은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