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사벳
Elizabeth
세례 요한의 어머니
늙도록 자녀가 없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 요한을 낳은 여인
이야기

엘리사벳은 아론의 자손으로 제사장 스가랴의 아내이며, 세례 요한의 어머니이다누가복음 1:5

부부가 하나님 앞에 의로워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였으나 엘리사벳이 잉태하지 못하여 나이가 많도록 자녀가 없었다누가복음 1:6-7

스가랴가 성전에서 분향할 때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 스가랴여, 네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누가복음 1:13고 전했다. 스가랴가 의심하여 벙어리가 된 후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내며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나의 부끄러움을 없이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셨다"누가복음 1:25고 감사했다. 마리아가 천사의 수태 고지를 받고 엘리사벳을 방문했을 때, 마리아의 인사를 듣는 순간 엘리사벳의 태중 아이가 뛰놀았고 엘리사벳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된 일이냐, 보라 네 인사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누가복음 1:42-45라고 소리 높여 축복했다. 아이가 태어나자 사람들이 아버지 이름을 따르려 했으나 엘리사벳이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누가복음 1:60고 말하여 하나님의 명을 따랐다.
핵심 성경 구절
의롭게 행하였으나 늙도록 자녀가 없었던 내용
하나님의 은혜로 잉태하고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감사한 내용
마리아 방문 시 성령 충만하여 여자 중에 복이 있다 선포한 내용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 해야 한다고 말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