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님이 사십 일 동안 나타나시며 성령을 기다리라 하시고 감람산에서 승천하시며, 제자들이 유다 대신 맛디아를 제비 뽑아 열두 사도에 합류시킴
오순절에 성령이 불의 혀같이 임하여 제자들이 각국 방언으로 말하고, 베드로가 '회개하여 세례를 받으라' 설교하니 삼천 명이 회심하여 초대교회가 시작됨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 앞에서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니 앉은뱅이가 뛰며 하나님을 찬양함
고린도에서 천막 만드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나 일 년 반 동안 사역하고, 총독 갈리오 앞 재판에서 무죄 방면되며 에베소를 거쳐 안디옥으로 귀환함
바울이 예루살렘 군중 앞에서 히브리어로 다메섹 회심 간증을 하며 '이방인에게 보내리라'는 주의 말씀을 전하자 군중이 분노하여 로마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감
바울이 산헤드린 공회에서 부활 문제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나누어 변론하고, 유대인 사십여 명이 바울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나 조카의 밀고로 가이사랴에 호송됨
총독 벨릭스 앞에서 대제사장 측이 바울을 고발하나 바울이 '부활의 소망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변론하고, 벨릭스가 뇌물을 기대하며 이 년간 바울을 구금함
새 총독 베스도가 부임하자 유대인들이 바울을 다시 고발하고, 바울이 '가이사에게 상소하노라' 선언하며 로마 황제에게 재판을 요청하니 베스도가 아그립바에게 자문을 구함
아그립바 왕 앞에서 바울이 다메섹 회심을 간증하며 '왕이여 이 환상을 거역하지 않았노라' 하니, 아그립바가 '적은 말로 나를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느냐' 대답함